오늘 포스팅할 현장은
‘빛의 아름다운 리듬’ 이 느껴지는
미드센츄리모던 무드
연희동카페,
‘공간커피’.
연희동 카페골목을 지나다
어느 반지하 카페의 매력에 이끌려
걸어들어간 연희동카페
공간커피.
연희동 카페 공간커피의 입구에서 느껴지는
한지 원목 빛의 따듯함,
그리고 무심한듯 시크하게 걸린
루이스폴센 에니그마 조명의
콜라보가
감각적이다.
요즘은 소재의 변화,
믹스 매치에서 오는
시각적인 경험,
그리고 또다른 감각으로 확장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공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미드센츄리모던 스타일의
디자인 마스터피스 가구들이 즐비한
연희동 카페 공간커피는
이러한 좋은 디자인의
제품들을 보고 만지고 체험하기에도
너무 좋은 곳.
천장 벽면에서 떨어지는
간접조명과
그 사이사이 한지를 이용한
천장 오브제를 통해
빛의 또다른 변화가 느껴진다.
연희동 카페 공간커피 실내의 안쪽 공간,
단아함도 느껴지고
곡선형태의 루이스캠밸 디자인의조명으로
곡선과 직선의 교차가
한층 느껴지는 스팟
연희동 미드센츄리모던 카페
공간커피의 사장님의
무심한 듯, 신경 쓰신
가구 디피와 공간의 계획들,,
사장님 센스가 한눈에 보이는 공간이다.
어떤 소재들은 빛을 머금고,
또 어떤 공간은 빛을 퍼뜨리고
어떤 조명은 빛을 반사시키고
연희동 공간커피에서는
루이스폴센과
이사무노구치 조명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질릴듯 하면서도
언제봐도
디자인과 빛의 전달력이
멋스러운 조명.
건축 이야기 책
‘건축가가 사는집’
을 읽으면서도
슬쩍 슬쩍 보게되는
감각적인 공간,
연희동 카페 ‘공간커피’
빛의 리듬과
강약으로
새로운 감각이 깨어나는
또다른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공간,
서울 연희동 카페
공간커피
택후이랑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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